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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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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psp 무사귀환.

잘왔다 친구여..고생했어..

버스에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잘봤다는말 듣고 나니

내심 기분이 뿌듯해지더군요. 충격적인 사실은

한번도 충전을 안해줬다고 .....

영화 한편에 드라마(주몽) 두편.. 그리고 보노보노 다수..

게임도 한거 같던데.... 녀석의 밧데리는 한칸만 닳았네요

정말 충전 안했을까!!!??

아직 한번도 방전될때까지 쓴적이 없어서

밧데리 지속시간을 알순 없지만...

흐음......

posted at 06/09/02 10:38 | ■ illust ■ | Trackback | Comment(8)

[그림일기] 할머니의 첫 마디...

정말 "가" 라고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심 엄청 놀랬죠.ㅠ.ㅠ)/

나중에 물어 봐야겠습니다. ㅠ.ㅠ)/

이번이 처음 뵙는건 아니였는데...

그전에 뵌건 너무 오렌지라서;;; 후덜덜

(색깔 개그) -_-;)/

posted at 06/09/01 13:26 | 그림일기장 - 그림일기 | Trackback | Comment(10)

[그림일기] 안부전화.

정말 준선이가 너무 걱정스러워...

응~~ 그럼~ 그렇구 말구~

근데 psp는 잘있나? 응?응? 응? 응?

그럼~~~ 너무 보고싶지~~~ (psp) 후럇!!!

솨솨~~솨~~~ 솨솨~ 후럇~!

오늘 저녁 도착이랍니다.

마중 나가야지!! 꺄하하하

어서와~~ 하면서 가방부터 받아줘야 겠습니다.

본심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 ㅋㅋㅋ

posted at 06/08/31 16:27 | 그림일기장 - 그림일기 | Trackback | Comment(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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